안녕하세요. 법무법인 가나다입니다.

최근 SKT 유심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헌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호받아야 할 기본권 침해에 해당하며,
소송 참여 자격은 이러한 침해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됩니다.
따라서 별도의 피해 입증 없이도 집단소송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

법무법인 가나다는 이번 사건 집단소송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여,
철저하고 전문적인 법률 대응을 진행할 것이며 피해자 권리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.
집단소송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서식에 맞춰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집단소송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메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.

문의 메일 : daegu@ganadalaw.com

착수금은 부가세 포함 1만원 입니다.

입금 계좌 : 아이엠뱅크(구. 대구은행) 504-10-454211-2 (예금주 : 법무법인 가나다 김현환)

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: 성명, 연락처, 이메일, 피해 금액, 신분증 사진 등

수집 및 이용 목적 : SKT 유심해킹,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집단소송 접수

보유 및 이용기간 : 관련 법령에 따른 보존 의무기간 동안 보관

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, 소송 참여가 불가합니다.

미성년자는 법률대리인 동의 문제로 신청이 불가합니다.

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, 현재 기준으로 약 10만원에서 30만원 내외의 배상금이 예상됩니다.

1인당 1만원의 착수금만으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. 인지대, 송달료는 따로 발생하지 않습니다.

단, 소송에 승소할 경우에만 승소 금액의 20%(부가세 포함)를 성공보수로 책정할 예정입니다.

아닙니다.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상대방 변호사 비용 등은 법무법인 가나다가 전액 부담하며, 참여자에게 청구되는 비용은 일체 없습니다.

통상적으로 1심 기준 약 1~2년 정도 걸리며, 항소 등으로 이어질 경우 추가로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.